단행본
모든 상처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 상실에 대한 152일의 사유
개인저자
량원다오
김태성
량원다오
梁文道
서명/저자사항
모든 상처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상실에 대한 152일의 사유/량원다오 지음;김태성 옮김.
발행사항
[서울] :흐름출판,2013.
형태사항
366p.;23cm.
부분표제
我執
일반주기
梁文道원저자명: 梁文道
비통어주제어
모든
,
상처
,
상실
,
152일
,
사유
,
我執
,
소장정보
구분
낱권
소장처/자료실/서가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HD24039
홍도도서관/보존서고(4층)/일반도서 보존(직원문의)
보존(4) 824.7 량322ㅁ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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