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정조와 18세기

개인저자

오수창박광용이경구계승범이헌창한승현하우봉이영림김기봉김경현 

단체저자명

역사학회. 

서명/저자사항

정조와 18세기 /역사학회 편. 

발행사항

서울:푸른역사,2013. 

형태사항

363 p.;23 cm. 

총서사항

푸른역사 학술총서;13 

서지주기

참고문헌(p. 306-354)과 색인(p. 355-363)수록 

요약

그렇다면 한국사의 18세기는 좀 더 명료한 시대개념으로 봐도 좋은 것인가? 심지어 18세기 조선사회는 근대를 향하는 독자적인 리듬을 갖고 있었다는 것인가? 아닌 게 아니라, 최근 일부 국학 연구자(한문학, 미술사, 한국사)들은 그 점을 의식하면서 18세기의 몇몇 국면을 집중 조명하고 있는 듯하다. 탈중화론, 진경문화, 실학과 같은 문화적 흐름과 영·정조 시대의 새로운 군주관(절대군주론) 등. 

비통어주제어

정조, 18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