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명문가, 그 깊은 역사 :500년 조선사회를 이끈 정신
- 개인저자
-
권오영이근호이상필김봉곤박병련정수환김학수임선빈강윤정이영춘
- 서명/저자사항
-
명문가, 그 깊은 역사 :500년 조선사회를 이끈 정신 /권오영 외 9인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글항아리,2014
- 형태사항
-
415 p :삽화, 사진 ;25 cm
- 총서사항
-
조선의 양반 문화 ;002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409-413
- 초록
-
읽고 쓰는 작업에 매진하며 근본을 다진 가문들 그들을 통해 조선의 정신과 혼을 엿보다. ·사장詞章과 도학이 팽팽히 힘겨루기를 하던 때 도학정치의 이상을 실현하다. ·이기심성理氣心性에 대해 진지하고도 깊이 있는 학문적 토론을 펼치다. ·경敬으로 안을 곧게 하고 의義로써 밖을 반듯이 하다. ·당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불세출의 문장과 언어를 이뤄내다. 조선 양반사회를 500년간 지탱한 저력은 유교의 예禮와 덕德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