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종교와 동물 그리고 윤리적 성찰

개인저자

박상언장석만방원일전세재이병욱김형민유기쁨김일방허남결 

서명/저자사항

종교와 동물 그리고 윤리적 성찰 /박상언 엮음 

발행사항

서울 :모시는사람들,2014 

형태사항

350 p :삽화 ;23 cm 

총서사항

종교문화비평총서 ;03 

일반주기

기획: 한국종교문화연구소2015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임 

서지주기

참고문헌(p. 329-342)과 색인(p. 343-349)수록 

요약

여기 모인 글들을 물음에 대한 답이 아닌, 물음의 시작입니다. '인간동물'이 '비인간동물'에게 가하는 고통과 상처, 그리고 억압적 태도를 문제 삼는 이유는 우리가 타자의 고통과 죽음에 대한 도덕적 공감과 실천의 소실을 목격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사회적 약자가 비인간동물의 위치에 서서 고통과 아픔을 겪는 상황을 목격합니다. 그리고 강자가 약자에게 폭력을 가할 때 약자가 동물의 자리로 추락하는 사태를 직시하게 됩니다. 

비통어주제어

종교, 동물, 생태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