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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근대 일본의 '국문학' 사상
- 개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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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누마 도시아키서동주
- 서명/저자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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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일본의 '국문학' 사상 /사사누마 도시아키 지음 ;서동주 옮김
- 발행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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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문학사,2014
- 형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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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p ;24 cm
- 총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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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경계 학술총서
- 부분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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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文學」の思想 : その繁榮と終焉
- 일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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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누마 도시아키의 한자명은 '笹沼俊曉'임2015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임
- 서지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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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 p. 357-36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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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근대 일본에서 ‘문학 연구’의 유력한 영역 중 하나였던 ‘국문학 연구’의 사상을 현재 시점에서 역사적으로 상대화하고 비판적으로 검증한 것이다. 이 책은 ‘국문학’의 사상을 ‘학설사’로 국한하지 않고, 근대 국민국가 ‘일본’의 형성과 그 전개 속에서 등장한 여러 내셔널한 담론 중 하나로 간주하여, 그 전체적인 사상 구조를 분석·논술하고 있다. ‘국문학 연구’는 ‘문학’이 퇴조해 가고 있는 현재와는 달리, 근대화를 추진해 가는 과정에서 일정한 사회적 존재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 비통어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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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학, 국문학, 문학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