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한국을 다시 묻다 :한국적 정신과 문화의 심층 :한국적 정신과 문화의 심층
- 개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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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이찬수최준식황종원신현승
- 서명/저자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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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다시 묻다 :한국적 정신과 문화의 심층 :한국적 정신과 문화의 심층 /이찬수 [외]지음
- 발행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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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시는사람들,2016
- 형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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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p :사진 ;21 cm
- 일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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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임
- 서지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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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p. 232-235)과 색인(p. 236-239) 수록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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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얼, 한국인의 창조적 에너지. 우리말 ‘겨레얼’을 일반적인 언어로 바꾸면 ‘한국적 정신’이고, 다른 한자식 표현으로 하면 ‘민족정신’ 혹은 ‘민족혼’에 가까워진다. … 한마디로 한국인을 한국인 되게 해 주는 근원적 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표현하든, 이러한 용어들은 한국인이 유사 이래 다른 것을 수용하고 창조적으로 종합해 온 원초적 능력에 붙여진 이름들이다. 한국인은 겨레얼이라고 하는 문화적 무의식의 명령을 받으며 살아 왔으며, 신명적 열정으로 다양성을 포용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비통어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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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 겨레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