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단카로 보는 경성 풍경
- 개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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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인경김보현
- 서명/저자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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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카로 보는 경성 풍경 /엄인경 ;김보현 편역
- 발행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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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락,2016
- 형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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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p :삽화 ;21 cm
- 총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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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교양총서 ;12식민지 일본어 문학·문화시리즈 ;58
- 일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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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임
- 서지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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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p. 191-19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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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성의 명소 일흔 네 항목을 읊은 재조일본인의 단카 사백여 수를 번역하고 원문과 각 명소의 과거 혹은 현재의 사진을 함께 실은 책이다. 단카란 5·7·5·7·7의 다섯 구 서른 한 음절로 이루어진 일본의 전통적 문예 장르를 일컬으며, 여기 수록된 단카들은 일제강점기 한반도에서 간행된 최대의 가집歌集이라 할 수 있는 『조선풍토가집朝鮮風土歌集』에서 선별한 것이다. 『조선풍토가집』의 오천 수에 육박하는 단카들 중에서 현재의 서울에 포함되는 지명을 골라, 각 스팟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작품을 선별하여 번역하고 해설을 곁들였다.
- 기금정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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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서는 2007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 비통어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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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카, 일본문학, 일본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