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산가 최원석 교수의)산천독법 :나는 오늘도 산을 만나러 간다 =Reading into mountains and waters of Korea :나는 오늘도 산을 만나러 간다 =Reading into mountains and waters of Korea

개인저자

최원석 

서명/저자사항

(산가 최원석 교수의)산천독법 :나는 오늘도 산을 만나러 간다 =Reading into mountains and waters of Korea =Reading into mountains and waters of Korea :나는 오늘도 산을 만나러 간다 /최원석 지음 

발행사항

파주 :한길사,2015 

형태사항

359 p :사진 ;21 cm 

일반주기

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임 

요약

산의 겨레, 한국인의 산을 말하다. 산에 가지 않으면 몸이 근질거리고, 산에 다녀오면 개운해 일도 잘 풀린다는 사람들이 많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산에 가는 등산인구가 무려 1,80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인구의 3분의 1이 넘는 엄청난 숫자다. 우리는 산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다. 살아서도 산으로 가고 죽어서도 산으로 간다. 왜 한국 사람들은 유달리 산을 좋아할까? 우리에게 산천은 단지 물리적 자연지형만이 아니다. 

비통어주제어

산천독법, 산, 한국지리, 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