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 :영어와 프랑스어의 언어 전쟁 :영어와 프랑스어의 언어 전쟁
- 개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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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섭
- 서명/저자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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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영어는 없었다 :영어와 프랑스어의 언어 전쟁 :영어와 프랑스어의 언어 전쟁 /김동섭 지음
- 발행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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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책미래,2016
- 형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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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p :삽화 ;23 cm
- 일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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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임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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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영어에는 수많은 프랑스어가 들어가 있을까? 이 책은 그 이유에 대해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있었던 주요 역사적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영어는 어떻게 프랑스어를 극복하고 국제어로 성장했는지 그 과정도 역사적인 사건과 인물들을 통해서 알아본다. 영국은 입헌군주국이다. 여왕이 국가의 원수이며 왕실에는 왕실을 상징하는 공식 문장The Coat of Royal Arms이 있다. 이 왕실 문장에서 우리는 이 책에서 다루려는 영국과 프랑스의 각별한 언어적 인연에 대한 단초를 찾으려고 한다.
- 비통어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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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어, 프랑스어, 영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