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우리)신부님은 사진가
- 개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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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긍선
- 서명/저자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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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부님은 사진가 /장긍선 엮음
- 발행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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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눈빛,2017
- 형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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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p :사진 ;20x21 cm
- 부분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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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놀 외방 선교회 신부님들이 본 가까운 옛날의 북녘
- 일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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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임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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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활동했던 선교사들은 극동의 한 작은 나라 코리아를 글로써는 많이 남겼지만 사진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기록에 남긴 경우는 함경도 일원을 관할했던 성베네딕도회의 베버 신부와 여러 수도자들 그리고 평안도 지역에서 활동했던 메리놀외방 선교회가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나라의 다양한 풍습과 선교지의 모습들을 당시로서는 상당한 고가의 비용이 소요되는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어 오늘날 우리들에게 사라지고 없는 옛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 비통어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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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회, 선교사, 가톨릭, 사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