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나비야, 나야 :오늘 시집 :오늘 시집
- 개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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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서명/저자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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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 나야 :오늘 시집 :오늘 시집 /오늘 지음
- 발행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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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천년의시작,2017
- 형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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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p ;19 cm
- 총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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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시인선 ;0226
- 일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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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세종도서 문학부문 선정도서임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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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인은 시가 어루만짐이라고 말하려 한다. 그리고 시는 달래는 일이라고 말한다. 시는 견디는 일이라고, 일어서는 일이라고 슬픔을 꾹꾹 누르며 말하고 있다. 오늘 시인은 유쾌하게 슬픔을 어루만지고 밝은 목소리로 고통을 달래주고 상긋한 애교로 세상의 불만을 다스리며 견디어내라고 말하고 있다. "신나고 슬프고"가 인간의 본성이라고 시인은 말한다. 오늘 시인의 놀라운 시의 특성이기도하다.
- 비통어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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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한국문학, 한국시, 현대시,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