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영상자료
한국 단편애니메이션 콜렉션 [비디오녹화자료] . Vol.1 = Korean short film animation collection
- 개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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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철신영재조성연임아론전하목김동욱이창우이승운장정임황지영윤도익정관희윤인걸
- 서명/저자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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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편애니메이션 콜렉션[비디오녹화자료] =Korean short film animation collection.박원철 [외]감독
- 발행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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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와이드미디어 [제작·판매],2012
- 형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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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디스 1매(70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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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지역코드: ALL, NTSC화면비율: 4:3 Full Screen언어: 한국어, 영어 ; 자막: 한국어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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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볼 마우스 안에서 볼을 구르며 마우스 방향을 감지하여 컴퓨터로 보내주는 작업을 하는 주인공 쥐는 편하게 앉아서 빛을 쏴주기만 하는 광마우스 기사를 꿈꾸며 힘겨운 나날을 보낸다. [2] - 텅빈 공간에 하얀 종이가 떨어진다. 종이는 정육면체로 변하고, 혼자서 재미나게 놀지만 갑자기 등장한 물체가 정육면체의 색과 모양을 바꾸려고 한다. [3] - 일제 강점기의 한국에서의 삶을 경험한 할머니의 체험에 바탕을 둔 옛날 이야기. [4] - 구름 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꿈을 꾸다 깬 주인공 윙은 꿈처럼 머리에 링을 달고 의자 위로 올라가서 힘차게 점프를 하는데... [5] - 자동으로 조종되는 군용 점보기가 하늘을 부유하며 정보를 모으고 있다. 할일 없는 조종사는 잠을 자고 한 조종사는 매우 지루해 하고 있다. 이 때 새 10여마리가 비행기 날개에 날아와 앉는다. [6] - 30대 초반의 남자가 자살을 하려 여러가지 시도를 벌이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만다. 결국 자살을 포기하려 하는데 뜻하지 않은 자장면이 배달된다. [7] - 책상 위에서 큰 스테플러와 작은 스테플러가 먹이를 두고 벌이는 작은 전쟁. [8] - 뉴스에서 살해 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은 한 남자가 불쾌한 잔상을 없애기 위해 잠을 청하지만 이는 악몽으로 다시 나타난다. [9] - 농촌에 사는 홍도에게 나무를 하거나 새참을 나르는 일은 일상이다. 모를 심는 봄부터 추수를 하는 가을까지 농촌의 잔잔한 풍겨들이 펼쳐진다. [10] - 먹이사슬과 같은 구조에 의해 돌아가고 있는 세상. 먹이사슬의 관계를 통해 돌고 도는 인간의 삶, 세상, 우주를 순환의 이미지를 통해 보여준다.
- 이용대상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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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이상 관람가
- 일반주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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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