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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돌돌

개인저자
최영철 
서명/저자사항
돌돌 /최영철 지음 
발행사항
서울 :실천문학,2017 
형태사항
129 p ;21 cm 
총서사항
실천시선 ;250 
일반주기
2017년 세종도서 문학부문 선정도서임 
요약
그곳은 시인에게 "너희들 다 쓸어가고 / 범벅이 된 / 주둥이만 남아 꿀꿀대는" 시골이며 '아우성'이다. 그것에 시인은 뼘을 대고 감정을 덧대고 있다. 그곳은 "더 가봐야 갈 데도 없다 / 갈 데도 없는 길을 가"는 격정의 검은 물이 흐르는 강 옆이다. 하지만 그곳을 '뜻밖의 선물'이거나 살만한 숲이라고 명명하며 시인은 마음을 열어준다. 아니, 그곳이 시인을 받아준다고 말하자. 따라서 시집은 열어주고 받아주는 상호텍스트를 되풀이한다. 
비통어주제어
한국문학, 한국시, 현대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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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 소장처/자료실/서가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A111560 가오도서관/종합자료실/일반도서 811.7 최825ㄷ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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