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근대 엔지니어의 성장

개인저자

이내주김덕호문지영박진희송충기이관수이은경이정희 

서명/저자사항

근대 엔지니어의 성장 /이내주 외 지음 

발행사항

서울 :에코리브르,2014 

형태사항

372 p ;22 cm 

일반주기

2015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임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p. 368-372)수록 

요약

제1차 산업혁명기인 18세기 후반~1870년대 유럽의 주요 국가와 미국에서 기술자 양성의 무게 중심은 장인의 작업장에서 대학 및 기술학교의 실험실 또는 실습실로 이동했다. 당시 이러한 변화를 선도한 것은 토목공학과 기계공학 분야였다. 하지만 1870년 이후, 이른바 제2차 산업혁명기를 주도한 것은 전기공학 및 화학공학 같은 좀 더 복잡하고 과학과 긴밀한 협업이 필요한 ‘신산업’ 분야였다. 이 시기에는 체계적인 공학 교육 제도를 선제적으로 확립한 독일이 과학 기반 산업의 특성이 강한 전기공학과 화학공학 분야를 주도했다. 

기금정보주기

이 책은 해동과학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한국공학한림원과 에코리브르가 발간함 

비통어주제어

근대, 엔지니어, 기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