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이미지

도서 상세페이지

목록

시각/영상자료

(SBS 스페셜) 체벌, 훈육 그리고 학대 [비디오 녹화자료]

개인저자
박진홍박진희 
단체저자명
SBS 
서명/저자사항
(SBS 스페셜) 체벌, 훈육 그리고 학대[비디오 녹화자료] /박진홍 연출 
발행사항
서울 :SBS [제작] :STM 에이스미디어 [판매],2021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51분) :유성, 천연색 ;12 cm 
일반주기
화면비율: 1.85:1지역코드: All, NTSC사운드: Dolby Digital 2.0방영일: 2020.08.09 
제작진주기
제작진: 기획, 최태환; 글/구성, 신윤희; 취재, 서혜원, 전리나; 편집, 김학정; 녹음, 류은혁; 촬영, 박민성; 조연출, 김영지; 최부연출, 신승환; 연출, 박진홍 
연주자와 배역진
박진희(내레이션) 
요약
2020년, 다시 학대로 아이가 죽었다. 두 달 전, 경남 창녕에서 역시 9세의 여아가 지속적인 학대를 견디지 못해 빌라 4층 발코니에서 추락의 위험을 무릅쓰고 탈출하는 사건, 그리고 충남 천안의 9세 남아가 계모의 강압에 의해 여행용 가방 안에 들어가 질식사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전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갔다. 그런데, 끔찍한 아동학대 사건이 일어나 사회적 공분이 일고 뒤이어 관련 기관이 대책을 내놓은 건 한두 번 반복된 일이 아니다. 창녕 여아와 거의 똑 같은 방식으로 다용도실에 묶인 채 학대를 당하다가 가스배관을 타고 탈출한 11세 여아가 인천에서 발견된 것이 2015년 말의 일이고, 2013년 경북 칠곡에서는 학교, 경찰, 아동보호기관 등에서 학대 사실을 인지한 사람이 37명이나 됐지만 사망을 막지 못했다. 2014년에 울산 울주에서 갈비뼈 16개가 부러진 채 사망한 7세 이서현 양 사건 후 이른 바 '이서현 보고서'가 발표됐다. 끔찍한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대책이 나오고 제도가 바뀌었지만 2013년 6,796건, 2015년 11,715건이었던 아동학대 건수는 2018년 24,604건으로 늘었고 2019년에는 43명의 아이가 학대로 사망했다. 왜 아이들의 죽음을 막지 못했을까? 
이용대상주기
전체관람가 
시스템사항주기
DVD 플레이어; DVD 롬 장착PC 
일반주제명
다큐멘터리 

marc 보기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 소장처/자료실/서가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D004161 가오도서관/종합자료실 DVD/종합자료실 DVD D 688.3 43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불가

상세정보

상세정보가 없습니다.